이유리 주연, '거짓말의 거짓말' 9월 4일 첫 방송 확정

배우 이유리와 연정훈이 출연하는 채널A 새 금토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이 오는 9월 4일로 첫 방송을 확정 지었다. /채널A 제공

이유리·연정훈 담긴 메인 포스터 공개

[더팩트|이진하 기자] 채널A 새 금토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의 첫 방송이 9월 4일로 확정됐다.

'거짓말의 거짓말'(극본 김지은·연출 김정권)은 친딸을 되찾기 위해 인생을 건 거짓말을 시작한 한 여자의 서스펜스 멜로드라마다.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은 이유리는 극 중 재벌가 며느리에서 한순간에 남편 살해범이 되는 지은수 역을 맡는다. 드라마 제작진은 14일 "이유리가 자신의 딸을 되찿기 위한 어떤 고난과 역경도 처절하게 맞서는 가슴 절절한 모성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거짓말의 거짓말' 제작진은 첫 방송 확정과 함께 메인 포스터도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서 이유리는 예기치 못한 사건들로 인해 큰 어려움을 맞이한 지은수의 깊은 슬픔과 애절함을 표현했다.

여기에 '내 인생을 건 위험한 거짓말'이란 문구는 앞으로 그가 보여줄 예측 불가 스토리에 궁금증을 더했다. 이밖에도 극 중 방송기자 강지민 역을 맡은 연정훈도 스치듯 지나가고 있어 두 사람은 어떤 인연으로 관계가 엮이게 될지 기대감을 높였다.

'거짓말의 거짓말'은 국내 대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OTT) 플랫폼 웨이브(wavve)가 투자에 참여했다. 오는 9월 4일 채널A 방송과 동시에 웨이브에서 온라인 독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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