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한의사·셰프 총출동
[더팩트|이진하 기자] '곽승준의 쿨까당'이 코로나19와 폭염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금 가장 필요한 면역력 높이는 방법을 소개한다.
24일 오후에 방송되는 tvN '곽승준의 쿨까당'에 황인철 산부인과 의사, 왕혜문 한의사, 신효섭 셰프가 출연한다. 이들은 면역력의 중요성을 짚은 후 면역력 자가 진단법과 집에서도 간단히 할 수 있는 손가락 요가법 등을 공개한다.
스타가 공개하는 특별한 면역력 높이기도 공개될 예정이다. 스타들의 특급 비법이 포함돼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더불어 냉장고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들로 임산부와 수험생 등 원기 회복이 필요한 가족들의 면역력을 200% 올려줄 초간단 레시피도 등장한다.
신효섭 셰프는 무더위와 불면으로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여름 면역력을 채워줄 면역 폭탄 주스를 공개해 호기심을 증폭시킬 예정이다.
tvN '곽승준의 쿨까당'은 '면역력을 높이자' 특집으로 진행되며 24일 오후 6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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