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까당', 마스크 직접 만든다…원데이클래스 열풍 분석 (영상)

tvN 곽승준의 쿨까당이 누구나 원데이클래스 강사로 도전할 수 있는 노하우를 직접 소개한다. /tvN 제공

스마트폰 사진·뷰티 꿀팁 공개 예정

[더팩트 | 문병곤 기자] '곽승준의 쿨까당'이 원하는 체험을 하루 만에 배워보는 원데이클래스 열풍을 분석한다.

25일 tvN 제작진은 "이날 방송되는 '곽승준의 쿨까당'에 원데이클래스로 1억 원의 수익을 올린 방현수 강사, 박찬은 라이프스타일 전문 기자, 이승윤 교수가 출연한다. 이들은 원데이클래스의 유형과 트렌드에 대해 생생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작진에 따르면 방현수 강사는 누구나 원데이클래스 강사로 도전할 수 있는 노하우를 직접 소개한다. 그는 직접 스마트폰으로 예쁜 사진을 찍는 방법을 원데이클래스로 진행한다. 흔들리지 않게 사진 찍는 법과 망한 사진에 분위기를 불어넣는 꿀팁이 공개된다.

'TMI 연구소' 코너는 뷰티 원데이클래스로 다양한 미용 정보를 소개한다. 헤어 스타일링과 메이크업 곰손인 '변 아지매'의 변신기가 그려진다.

이 밖에도 방역 마스크, 손 소독제 만들기 등 코로나19로 인해 생겨난 다양한 원데이클래스도 알아볼 계획이다.

'오늘 뭐 하지? 원데이클래스!' 편은 25일 오후 6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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