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에 이어 2020년 1월 맨즈헬스 화보 장식
[더팩트 | 정병근 기자] 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의 멤버 백호가 명품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백호가 라이프핏 스타일 매거진 맨즈헬스(Men’s Health) 1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백호는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초콜릿 복근과 조각으로 빚은 듯한 완벽한 보디라인을 뽐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근육질 몸매에서 특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또 티셔츠를 입은 사진에서는 다부진 어깨와 선명한 팔 근육을 드러내 은은한 섹시미를, 니트와 청바지를 매치한 스타일링을 통해서는 포근한 감성과 로맨틱한 분위기를 풍겼다.
관계자는 "'맨즈헬스' 2018년 11월호에 이어 또 한 번 커버를 장식한 백호는 평소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 관리에 신경쓰고 있다. 백호는 이번에도 강인함과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매력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고 전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백호는 최근 발매한 뉴이스트 미니 7집 활동에 대한 소감과 음악, 운동 등에 대한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전했다. 백호가 속한 뉴이스트는 향후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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