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X이정현X이종혁의 결혼 '두번할까요'

이정현, 권상우, 이종혁 주연의 영화 두번할까요가 17일에 개봉한다. /리틀빅픽처스 제공

'두번할까요' 17일 개봉

[더팩트|박슬기 기자] 포스터부터 심상치 않은 영화 '두번할까요'가 오는 17일 관객과 만난다.

배급사 리틀빅픽처스는 10일 '두번할까요'의 2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두번할까요'는 생애 최초 이혼식 후, N 차원 아내 선영(이정현 분)에게서 겨우 해방된 현우(권상우 분) 앞에, 옛 친구 상철(이종혁 분)를 데리고 다시 나타난 선영의 이야기를 다룬 코믹 로맨스다.

두번할까요는 이혼식 이후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리틀빅픽처스 제공

이날 공개된 포스터에는 세 남녀의 꼬일 대로 꼬인 관계를 짐작하게 한다. 첫 번째 포스터에는 90년대를 풍미한 이정현의 '와' 가사 '설마 했던 네가 나를 떠나버렸어'가 담겨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의도치 않게 얽혀버린 선영, 현우와 엮어버린 상철까지 세 사람이 보여줄 '환장 케미'가 기대감을 높인다.

이어 두 번째 포스터는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반지를 들고 있는 세 남녀의 모습으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 가운데 권상우 주연의 드라마 '천국의 계단' 속 명대사인 '사랑은 돌아오는 거야'라는 광고 글이 눈길을 끈다.

'두번할까요'는 오는 1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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