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21일 첫 정규앨범 컴백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10월 21일 첫 정규앨범 꿈의 장: MAGIC을 발표한다. /빅히트엔터 제공

꿈을 좇는 소년들의 두 번째 이야기

[더팩트 | 정병근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올해 최고의 신인 굳히기에 나선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10월 21일 첫 정규앨범 '꿈의 장: MAGIC'을 발표한다. 이들은 2일 0시 빅히트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앨범 로고가 담긴 모션 그래픽 영상을 공개하고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꿈의 장: MAGIC'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데뷔 첫 정규앨범으로, '꿈의 장: STAR'에 이은 꿈을 좇는 소년들의 두 번째 이야기이다.

꿈의 장: MAGIC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데뷔 첫 정규 앨범으로, 꿈의 장: STAR에 이은 꿈을 좇는 소년들의 두 번째 이야기이다. /빅히트엔터 제공

앞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3월 발표한 '꿈의 장: STAR'로 전 세계 44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40위를 기록했다. 이번 앨범으로 어떤 성과를 거둘지 기대를 모은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첫 정규앨범 '꿈의 장: MAGIC'은 10월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