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솔 영준, 이달 초 득녀…두 아이 아빠 됐다

영준은 이달 초 득녀했다. 영준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득녀 소식을 직접 전하면서 넷이서 처음 찍는 가족사진. 사랑해. 20190723이라는 글과 함께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영준 인스타그램

"넷이서 처음 찍는 가족사진. 사랑해" 득녀 소감 전해

[더팩트 | 정병근 기자] 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영준이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23일 소속사에 따르면 영준은 이달 초 득녀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

영준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득녀 소식을 직접 전하면서 "넷이서 처음 찍는 가족사진. 사랑해. 20190723"이라는 글과 함께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영준은 지난 2012년 12월 3세 연하의 의류업계 종사자와 결혼했고 이듬해 8월 첫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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