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리원오브, 데뷔 후 첫 브이라이브 방송...'팬들에게 한 발짝'

온리원오브가 데뷔 후 처음으로 브이라이브 방송을 하며 팬들을 만난다. /에잇디크리에이티브

온리원오브 "모든 것이 처음인 설레는 요즘"

[더팩트|김희주 기자] 신인 그룹 온리원오브(나인, 밀, 리에, 준지, 러브, 유정, 규빈)가 데뷔 첫 브이라이브(VLIVE)로 팬들과 소통한다.

1일 소속사 에잇디크리에이티브는 이날 오후 8시 온리원오브의 첫 방송을 앞두고 "일곱 멤버들이 30초 릴레이 PR에 이어 실시간 댓글을 읽는 'Q&A 타임'으로 브이라이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날 온리원오브는 데뷔곡 '사바나'로 바쁘게 활동한 지난 한 달간 에피소드와 소감, 향후 계획 등도 털어놓으며 팬들의 궁금증을 채워준다.

온리원오브는 소속사에 "모든 것이 처음인 요즘, 설레는 마음의 연속이다"라며 "브이라이브의 첫 방송을 앞두고 그 마음이 더 크다. 재미있고 뜻깊은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많은 분들이 찾아와주시면 좋겠다"고 성원을 당부했다.

한편 온리원오브는 지난 5월 28일 더블 타이틀곡 '사바나' '타임리프'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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