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출신 세리, 새 소속사서 활발한 활동 예고
[더팩트|문수연 기자] 그룹 달샤벳 출신 세리가 새 둥지를 틀었다.
에스드림이엔티는 30일 세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며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소속사 측은 "세리가 뮤지션으로서의 모습뿐만 아니라 예능, MC, 뷰티계 셀럽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세리는 지난 2011년 달샤벳으로 데뷔해 7년간 다수의 앨범과 솔로 앨범을 발표했다.
에스드림이엔티에는 개그맨 김미려, 방송인 조향기, 지연수, 김남희, 배우 최종훈, 정성윤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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