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미니 6집 예약 판매 1위 달성...'新 음반 강자 등극'

뉴이스트(JR, Aron, 백호, 민현, 렌)의 새 앨범 판매 기록이 주목할 만한 성적을 거뒀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이스트, 컴백 전부터 '좋은 기운'

[더팩트|김희주 기자] 그룹 뉴이스트가 컴백을 앞두고 새 앨범으로 높은 음반 판매율을 기록했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뉴이스트 미니 6집 'Happily Ever After(해필리 에버 애프터)'가 오늘(25일) 기준 각종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 주간 차트와 실시간 차트 정상에 올랐다.

특히 뉴이스트는 이번 앨범으로 예스24 4월 넷째 주(04.15~04.21) 주간 차트 중 판매량 1위에 오르고 핫트랙스, 알라딘, 인터파크에서도 최상위권을 차지해 발매 전부터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또한 신나라 레코드 실시간 차트는 물론 예스24 일별 베스트 셀러에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핫트랙스, 알라딘 등에서도 실시간 차트 최상위권에 랭크돼 새 앨범의 모든 버전이 차트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Happily Ever After(해필리 에버 애프터)'는 오는 29일 오후 6시에 발매될 예정이다. 뉴이스트는 같은 날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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