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제임스 딘' 루크 페리, 뇌졸중으로 사망

할리우드 배우 루크 페리가 지난 4일(현지시간), 뇌졸중으로 사망했다. /드라마 베벌리 힐스의 아이들 캡처

루크 페리, 국내에서도 사랑받은 美 배우

[더팩트|박슬기 기자] 제2의 '제임스 딘'이라고 불리던 할리우드 배우 루크 페리가 뇌졸중으로 사망했다. 향년 52세.

AP통신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루크 페리는 지난 4일(현지 시간) 세상을 떠났다. 최근 뇌졸중으로 쓰러져 입원 치료를 받은 그는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뒀다.

아놀드 로빈슨 페리 홍보 담당자는 성명에서 "루크 페리가 지난달 27일 입원한 이후 각지에서 보내주신 성원과 기도에 페리의 가족이 감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페리는 1990년대 인기 미국드라마 '베벌리 힐스의 아이들'에 출연해 스타덤에 올랐다. 당시 제임스 딘을 닮은 외모와 반항아 이미지로 국내에서도 인기를 모았다.

한편 페리는 넷플릭스가 제작 중인 드라마 '리버데일 시즌3'에서 주인공인 아치 앤드루의 아버지 역할로 출연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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