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 딸 윤서진, SNS 팔로워만 7만 명…'인형같은 외모'

이상아 딸 윤서진이 누리꾼 사이에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윤서진 SNS

윤서진, 인형같은 외모+뷰티 영상으로 SNS 스타

[더팩트|성지연 기자] 이상아 딸 윤서진이 '둥지탈출3'에 출연한 가운데 누리꾼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앞서 지난 1일 오후 배우 이상아와 그의 딸 윤서진은 tvN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3'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두 모녀는 일상의 이야기와 연예인 엄마보다 더욱 유명한 딸 서진 양의 SNS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이 나간 뒤 윤서진 양의 SNS는 더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엄마를 닮아 인형같은 외모를 자랑하는 윤서진 양은 팔로워 7만 명을 넘게 거느린 SNS 스타로 온라인 상에서 팬덤을 거느릴 정도의 유명인사다.

윤서진 양은 '둥지탈출3'에서 "SNS에서 화장하는 방법을 영상 콘텐츠로 올리며 수입을 올리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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