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으뜸 결혼 "한 달 뒤 시집 가요" 남편 누구?

피트니스 트레이너 신으뜸(왼쪽)이 31일 피트니스 프랜차이즈 대표와 결혼 소식을 전했다. /신으뜸 SNS

[더팩트ㅣ박대웅 기자] 피트니스 트레이너 신으뜸이 결혼 소식을 전했다.

신으뜸은 31일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오늘은 깜짝 소식이 있어요. 제가 한 달 뒤에 시집을 갑니다"라고 밝히며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으뜸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신으뜸의 곁에는 훈훈한 외모의 예비신랑이 함께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신으뜸의 예비신랑은 유명 피트니스 법인회사 대표로 알려졌다.

신으뜸은 "남자친구와 피트니스쪽 일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지인으로 지내다가 데이트 2번 만에 사귀게 됐다"라면서 "나이 차이는 4살. 2년 넘는 시간동안 한결같은 모습으로 든든히 제 옆을 지켜주었어요"라고 밝혔다.

신으뜸은 "이제 매일 같이 산책하고 밤새도록 떠들고, 음악 틀어놓고 같이 신나게 춤추고 맛있는 음식 해 먹으면서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를 그릴 수 있는 평생 든든한 짝꿍이 생겼어요"라며 "인생 제2막을 이 사람과 함께 한다는 사실이 너무 벅차고 행복해요. 모두 축복해주실거죠"라고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bdu@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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