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벅지' 선보이며 건강한 근황 공개한 안소희
[더팩트|이진하 기자]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가 건강미 넘치는 각선미를 공개했다.
4일 안소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다섯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은 잡지 '데이즈드(dazed)'와 함께 한 화보다. 공개된 사진 속 안소희는 검은색 재킷과 검은색 페도라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 사진 외에도 빨간색, 노란색, 금색 등의 다양한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게재됐다. 마지막으로 화이트 셔츠를 입고 민낯에 가까운 얼굴로 청순함을 뽐내기도 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받았다.
22일은 잡지 데이즈드와 함께했던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안소희는 스튜디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안소희는 걸그룹 때와 같은 건강한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안소희는 원더걸스 시절부터 빼어난 각선미로 주목을 모았다. 그는 하의 실종 패션으로 한결같은 학다리를 자랑했다. 이번에 공개한 사진은 성숙미까지 더해져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한편, 2007년 데뷔한 원더걸스 출신 안소희는 걸그룹 활동을 접고 배우로 전향했다. 지난해 영화 '싱글라이더', '리얼'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