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재벌과 결혼한 신주아, 국제커플 일상 다룬 예능 MC발탁!

배우 신주아, TV조선 사랑은 아무나 하나 MC 발탁! 신주아 자신의 국제결혼 경험을 토대로 다른 커플들에 대한 이해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 신주아 인스타그램

국제결혼 4년 차 신주아, 악플 극복하고 활발한 활동 이어간다!

[더팩트|이진하 기자] 배우 신주아가 오는 다음 달 9일부터 방송되는 TV조선의 리얼 버라이어티 토크쇼 '사랑은 아무나 하나'의 MC로 발탁됐다.

'사랑은 아무나 하나'는 서로 다른 문화에서 성장한 두 남녀가 결혼을 통해 겪는 일상을 다룬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4년 신주아는 태국인 남편 사라웃 라차나쿤과 결혼했다. 국제결혼을 한 신주아가 패널들의 이야기에 더욱 공감하며 다가갈 것으로 보인다.

한때 신주아는 태국 재벌 2세와의 결혼으로 악플에 시달린 바 있다. 지난 2015년 7월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돈 보고 시집갔다는 악플로 상처를 받았다"며 "가장 상처받은 악플은 '한국에서 안 팔라니까 태국으로 팔려갔냐"는 것이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신주아는 "돈이 아무리 많아도 날 사랑해주지 않으면 어떻게 만나냐"고 반박하기도 했다.

한편, 신주아는 예능 프로그램 MC에 이어 오는 10월부터 방영되는 SBS 새 드라마 '브라보 마이 라이프'에도 출연을 확정 지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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