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데뷔 10주년 롤모델은 이효리 "긍정 에너지 본 받고 싶다"

현아 데뷔 10주년 새 미니앨범 발매. 가수 현아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여섯번째 미니앨범 팔로잉을 발표하고 30일 MBC뮤직 쇼 챔피언을 통해 컴백 무대를 갖는다. /더팩트DB

현아 컴백 '제2의 이효리'에 대한 생각은?

[더팩트ㅣ박대웅 기자] '패왕색' 현아가 데뷔 10주년을 여섯번째 미니앨범 '팔로잉(Following)'으로 컴백을 알렸다.

현아는 29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새 앨범을에 대해 솔직하고 유쾌하게 설명했다. 현아는 앨범 제목이 '팔로잉'인 이유에 대해 "저를 믿고 따라와주신 분들, 관심을 갖고 있는 분들에게 '팔로잉' 해달라는 의미가 담겨있다"면서 "늘 제게 관심을 갖고 지켜봐주시면서 믿고 따라 와주셨으면 하는 의미도 담겼다"고 말했다.

특히 현아는 최근 컴백해 주목 받고 있는 원조 섹시디바 이효리에 대해 "선배님은 존재 자체만으로도 힘이 되는데 그런 긍정적인 에너지를 본 받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제2의 이효리'로 불리는 것에 대해 현아는 "부족한 것이 많다. 선배님 말씀이나 출연하신 예능 프로그램도 다 챙겨 보는데 버릴 말들이 하나도 없더라. 특히 무대 위에서 진솔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담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좋고 행복해하시는 일을 하면서 행복해하시는 모습 역시 좋다. 어제 선배님 무대를 챙겨 봤는데 계속 다른 걸 챙겨보게 되더라"고 덧붙였다.

현아의 여서번째 미니앨범 '팔로잉'의 타이틀 곡은 연상연하 커플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담은 '베베'로 30일 MBC뮤직 '쇼 챔피언'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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