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나, 아들과 일상 공개 "발이 째글째글할 때까지 놀았다"

유하나 아들과 목욕 일상 공개. 배우 유하나가 아들과 즐거운 목욕 시간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유하나 SNS

[더팩트ㅣ박대웅 기자] 배우이자 야구선수 이용규(32·한화이글스)의 아내 유하나가 아들과 보낸 달콤한 일상을 공개했다.

유하나는 22일 인스타그램에 "헌이와 함께하는 목욕은 늘 즐겁지만 늘 아쉽다. 그래서인지 오늘은 발이 쭈글쭈글 하다못해 째글째글할 때까지 신나게 놀았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유하나는 아들 도헌 군과 함께 욕조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유하나의 아들 도헌 군은 훤칠한 외모로 시선을 잡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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