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박대웅 기자] '여름이 기다려진다.'
모델 야노시호가 시선을 압도하는 명품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15일 STL은 야노시호와 함께한 2017년 여름화보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야노시호는 체지방 0%의 군살없는 명품 몸매가 대리석을 깎아 놓은 듯 매끈한 다리맵시로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야노시호는 그림처럼 아름다운 해변을 배경으로 선베드에 누워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야노시호의 아름다운 몸매와 이국적인 정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야노시호는 래시가드 차림으로 해변에 앉거나 머리를 쓸어넘기는 등 다양한 포즈와 눈빛 연기로 감탄을 자아냈다.
bdu@tf.co.kr
디지털콘텐츠팀 bdu@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