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월 유전자' 김옥빈·채서진 자매, 미모는 '잘생긴 아버지 덕?'

배우 김옥빈(왼쪽)과 채서진 자매의 똑 닮은 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옥빈 인스타그램

[더팩트ㅣ윤소희 기자] 배우 김옥빈이 동생 채서진(본명 김고운)과 자신의 미모에 대해 "아버지가 잘생겼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김옥빈은 10일 오후 방송된 종합 편성 채널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채서진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옥빈은 자매의 외모에 감탄하는 패널들에게 "아버지가 잘생겼다"고 말했고, 이수근과 김희철은 "그럼 어머니가 뭐라고 생각하시겠어"라고 나무랐다. 이에 김옥빈은 "엄마 미안해"라고 빠르게 수습하는 장면을 연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옥빈과 채서진은 7세 차이인 자매로, 훤칠한 키에 큰 눈, 고양이상의 화려한 이목구비가 똑 닮아 채서진이 데뷔하기 전부터 많은 화제를 모아왔다.

채서진은 영화 '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의 주연 배우로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이 외에도 '커튼콜' '부끄럽지만' 등의 영화와 웹드라마 '긍정이 체질'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옥빈은 지난달 21일 칸 영화제에 참석할 당시 채서진과 동행해 남다른 우애를 보인 바 있다.

heeeee@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