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박대웅 기자] '청순 현아.'
현아가 트리플H 속 섹시한 표정과 제스처로 구설에 오른 가운데 청순한 현아의 일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아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화장기 없는 얼굴로 동료들과 일상을 즐기고 있다.
사진 속 현아는 카페에서 디저트와 커피를 먹으며 소소한 일상을 즐기고 있다. 특히 현아는 무대 위 진한 화장과 섹시 콘셉트를 벗어 던지고 투명한 피부에 립스틱만으로 청순함을 강조했다.
한편 현아는 1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펜타곤 후이, 이던과 함께한 트리플H 첫 번째 앨범 '199X'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