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SNS '표현의 자유', 김의성 "개인의 선택일 뿐"

배우 김의성이 설리의 SNS 논란과 관련해 상식과 멍청함의 차이라며 솔직한 견해를 드러냈다. /더팩트 DB

[더팩트 | 서재근 기자] 설리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논란이 배우 김의성의 인터뷰로 다시 회자하고 있다.

16일 김의성은 '더 리얼한 맥심' 화보 촬영 과정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설리를 비롯한 스타들의 SNS에 대한 일부 누리꾼들의 비판에 대해 "상식과 멍청함의 차이"라고 밝혔다. 개인의 표현 자유에 대해 제삼자가 관여할 이유가 없다는 게 그의 견해다.

김의성은 앞서 지난 2월 설리가 게재한 트위터 사진에 롤리타 콘셉트 논란이 불거진 것과 관련해 "일일이 구차한 설명 따위 일체 달지 않고 계속 사진 올리는 설리가 세상에서 제일 멋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끈 바 있다.

한편, 김의성과 설리는 지난해 1156만 명 이상의 관객 수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한 영화 '부산행'에 함께 출연한 이후 친분을 쌓았다.

likehyo85@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