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김경민 기자] '대세남' 박보검의 실물과 가까운 화보 촬영 현장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박보검은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브랜드와 함께한 화보 촬영에서 익살스러운 미소와 함께 훈훈한 슈트 핏을 뽐냈다.
9일 공개된 화보 속 박보검은 다채로운 슈트 스타일링을 소화하며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특별한 보정 없는 일상적인 사진임에도 서 있는 것만으로 마네킹 같은 분위기를 발산해 '여심'을 흔든다.
한편 박보검은 11일 서울에서 아시아 투어 팬미팅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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