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모델 장은홍, '차세대 설현' 될까?

SK텔레콤 모델 장은홍. 그룹 AOA 설현에 이어 SK텔레콤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장은홍(사진)에 관심이 뜨겁다. /SK텔레콤

장은홍, 설현 이어 SKT 모델 활약 '171㎝에 50㎏'

[더팩트ㅣ윤소희 기자] AOA 설현에 이어 SK텔레콤 모델이 된 장은홍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장은홍은 지난해 10월 SK텔레콤 루나S의 모델이 됐다. 장은홍은 큰 키와 날씬한 몸매, 매력적인 외모로 단숨에 온오프라인에서 화제로 떠올랐다.

장은홍은 1992년 3월 9일생에 171㎝, 50㎏의 날씬한 체형의 소유자다. SK텔레콤 루나S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특히 장은홍은 SK텔레콤 모델 활동으로 대세로 떠오른 설현에 이어 같은 라인의 모델이 됐다는 점에서 광고 릴리스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장은홍이 '차세대 설현'이 될 수 있는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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