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루, 타블로+강혜정 끼 그대로 받은 '스웨그 근황'

강혜정-타블로의 딸 하루. 배우 강혜정과 가수 타블로의 딸 이하루가 훌쩍 큰 근황을 공개했다. /이하루 인스타그램

강혜정, 딸 하루 근황 공개 '아빠 닮았네!'

[더팩트ㅣ윤소희 기자] 배우 강혜정과 가수 타블로의 딸 이하루가 스웨그 넘치는 근황을 공개했다.

강혜정은 지난 6일 타블로와 함께 관리하는 이하루의 인스타그램에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하루는 칫솔을 마이크 삼아 갤런트와 타블로, 에릭남의 노래인 '케이브 미 인'을 립싱크하고 있다.

래퍼인 아빠 타블로에게 배운 듯한 능숙한 손동작과 힙합퍼의 느낌이 강한 표정에서 남다른 끼가 느껴진다.

한편 이하루는 올해로 여덟 살이 돼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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