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민정 몰라보게 예뻐진 미모
[더팩트│임영무 기자] 곽민정 외모가 관심을 받고 있다.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곽민정의 미모 변천사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현재와 과거를 붙여놓은 사진에는 과거 피겨스테이팅 선수시절 앳된 모습을 하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눈과 미소에는 장난기 어린 어린이의 모습이 웃음을 짓게 한다. 비교적 최근의 모습인 왼쪽 사진은 성숙된 모습을 하고 있다. 선수시절보다 볼살이 쪘지만 아름다운 여성으로 성장한 모습이 보기 좋다는 글들이 쇄도하고 있다.
한편 만 23세가 된 곽민정은 피겨스케이트 선수에서 지난 2014년에 은퇴해 지도자로서 후배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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