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설화 환상 S라인! 아찔한 '누드 원피스' 완벽 소화

로드걸 최설화. 방송인 최설화가 지난해 12월 맥심 화보에서 아찔한 S라인을 뽐냈다. /맥심 제공

최설화, '환상 몸매' 소유자

[더팩트 | 심재희 기자] '최설화 몸매, 이 정도였어?'

최설화가 성추행 논란을 딛고 방송인 겸 모델로서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머슬매니아에서 활약한 스타답게 '완벽한 S라인'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최설화는 지난해 12월 남성 잡지 '맥심'의 표지 모델로 나섰다. '누드톤 원피스'를 입고 운동으로 다져진 환상적인 몸매를 뽐냈다.

머슬매니아로 얼굴을 알린 최설화는 '두산 시구녀'로 인기를 끌었다. 그리고 지난해 말 로드FC에서 '로드걸'로 변신에 성공했다. 12월 10일 펼쳐진 로드FC 035에 로드걸로 나섰다가 박대성과 '성추행 논란'을 일으켰다.

한편, 최설화와 '성추행 논란'에 휩싸인 박대성은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펼쳐진 로드FC 036에서 승리한 뒤 로드걸을 피하는 자세를 취해 또 다른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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