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적 vs 피고인, 월화드라마 왕좌는 누구?
[더팩트ㅣ윤소희 기자] 월화드라마 SBS '피고인'과 MBC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 시청률 전쟁에 불이 붙을 전망이다.
지난 7일 방송된 '피고인' 6회와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 4회는 각각 시청률 18.6%(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12.3%로 같은 시간대 1, 2위를 기록했다.
점점 시청률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13일 방송될 '피고인' 7회에서는 정신과 의사 김선화(서정연 분)가 박정우(지성 분)와 만남을 가진다. 두 사람의 만남이 어떤 의미를 가질지 기대를 모은다.
같은 시간 방송될 '역적' 5회에서는 성인 홍길동(윤균상 분)이 등장한다. 이외에도 연산군(김지석 분) 숙용 장씨(이하늬 분) 가령(채수빈 분) 역시 성인으로 등장하며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한다.
한편 KBS2 '화랑'은 7.9%의 시청률로 같은 시간대 3위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