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박대웅 기자] 배우 하시은이 김태희·비 결혼식 당시 부케를 받아 결혼이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낳고 있는 가운데 하시은의 관능적인 매력이 재조명 받고 있다.
하시은은 2010년 4월 남성잡지 맥심 표지모델로 나서 완벽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당시 하시은은 호피무늬 의상을 입고 침대에 누워 탄력적인 볼륨감을 자랑했다. 육감적인 보디라인과 뇌쇄적인 눈빛 등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하시은은 과거 드라마 '추노'에서 뇌성마비 연기로 눈도장을 찍었으며 최근에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희란' 역을 열연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