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정유년에서 기대되는 스타로 꼽혀
[더팩트ㅣ김민지 기자] 박보검이 정유년에도 기대되는 스타로 떠올랐다.
지난달 28일 오후 <더팩트> 페이스북에서는 새해를 맞아 '2017년 정유년 가장 기대되는 닭띠 연예인은?'을 주제로 라이브폴을 진행했다. 후보는 박보검 유해진 이동욱 전지현 등 4명이었다.
라이브폴 결과 박보검을 선택한 사람은 223명, 유해진을 선택한 사람은 57명, 이동욱을 선택한 사람은 133명, 전지현을 선택한 사람은 43명이었다.
지난해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 출연하며 스타로 자리매김한 박보검은 정유년에도 가장 기대되는 스타로 손꼽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보검은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