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나이 잊은 '뱀파이어 미모'…뽀얀 피부로 '청순미' 발산

김사랑 근황. 김사랑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뽀얀 피부와 동그란 눈망울이 돋보이는 셀카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김사랑 인스타그램

김사랑, '청순 셀카'…40대 맞아?

[더팩트 | 오경희 기자] 김사랑이 '동안 미모'로 눈길을 끈다.

배우 김사랑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뽀얀 피부와 동그란 눈망울이 돋보이는 '셀카'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김사랑의 인스타그램 사진에 팬들은 "뱀파이어인 듯"이라며 40대인 김사랑의 나이를 잊은 '동안 미모'에 감탄했다.

한편 김사랑은 요시마타료와 함께 공연을 앞둔 이날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김사랑은 "요시마타료와 무대가 영광"이라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요시마타료의 단독 내한 공연은 오는 3월 5일(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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