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박대웅 기자] 세기의 결혼으로 주목 받았던 배우 김태희와 가수 비의 결혼식이 숱한 뒷말을 남기고 있다. 이번에는 김태희 비 부부의 허니문 공항패션이다.
23일 일간스포츠는 "김태희가 보인 허니문패션은 중형차 1대 값"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태희가 입은 옷과 구두, 가방은 모두 2000만원 중반대다.
이날 든 가방은 명품브랜드 C사 제품으로 약 2000만원 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이 아직 한국에 입고 조차 되지 않은 제품이다.
김태희가 신었던 앵글 부츠는 이탈리아 명품 G사 브랜드로 100만원대며 니트 퍼 카디건은 90만원대 인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