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은, 건강 회복하며 차기작 준비 중
[더팩트 | 오경희 기자] 오지은이 '발목 부상' 후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배우 오지은의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오지은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지은은 작고 갸름한 얼굴과 티 없는 피부로 '동안 미모'를 뽐낸다.
앞서 오지은은 지난해 10월 촬영 중 당한 발목 부상으로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극본 김사경, 연출 윤재문, 제작 디케이이 앤엠)에서 아쉽게 하차했다. 오지은은 당시 데뷔 이래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해 호평을 받았다.
한편 건강을 회복 중인 오지은은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