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바 리에 "하와이에서 더욱 더 임산부답게 된 내 배"
[더팩트 | 오경희 기자] 아키바 리에가 22일 임신 24주차의 모습을 공개했다.
'미녀들의 수다' 출신 방송인 아키바 리에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와이에서 더욱 더 임산부답게 된 내 배"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서 아키바 리에는 흰색 티셔츠 원피스를 입고 선 채 '아름다운 D라인'으로 눈길을 끈다. 이런 아키바 리에를 남편인 '러브홀릭' 이재학이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있다.
아키바 리에는 현재 임신 24주차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아키바리에와 이재학은 지난 13일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12년 한 모임에서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