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너의 이름은', 하하보다 빨리 탈락하는 멤버 있을까?

무한도전 너의 이름은, 웃음 사냥 성공할까? MBC 무한도전 너의 이름은 두 번째 이야기에선 박명수, 정준하, 양세형 등이 인지도 테스트에 나선다. /무한도전 방송화면 갈무리

무한도전 '너의 이름은', 두 번째 '박명수·정준하·양세형'

[더팩트ㅣ변동진 기자] 무한도전 '너의 이름은', 탈락하는 멤버는?

21일 오후 6시 20분 MBC '무한도전'에선 '너의 이름은' 두 번째 이야기가 방송된다.

무한도전 '너의 이름은' 특집은 퇴근을 걸고 하는 인지도 테스트다. 자신이 누군지 모르는 사람을 찾아야 퇴근할 수 있는 게 이번 미션의 목적이다.

앞서 '너의 이름은' 첫 번째 이야기에선 하하가 미션 시작 3시간 만에 탈락해 자존심을 구겼다.

이번 두 번째 이야기는 박명수, 정준하, 양세형 등 세 사람이 자존심을 건 승부를 펼친다.

특히 무한도전 맏형 박명수와 정준하는 유재석과 함께 인지도 대결에 나서 큰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

아울러 양세형은 하하와 테스트를 도와줄 '닮은 꼴' 백청강과 함께 미션에 나선다.

한편 무한도전 '너의 이름은' 두 번째 이야기는 이날 오후 6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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