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변동진 기자] 신곡 '서로의 서로'가 누리꾼들에 극찬을 받고 있다.
'서로의 서로'는 가수 신용재와 벤이 함께 부른 듀엣곡으로 결혼을 통해 새로운 시작을 하는 연인들의 굳은 다짐과 사랑을 담은 웨딩송이다.
서로의 서로를 들은 누리꾼들은 "음색깡패(dltj****)", "역시 믿고 듣는 바이브사단. 윤민수 프로듀싱, 벤 화음도 진짜 좋다(toto****)", "외쳐 갓벤!(epri****)", "내가 좋아하는 두 사람(lhsl****)"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더바이브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 0시 '메이드 인 더 바이브' 13번째 음원인 ‘서로의 서로’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