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애쉬비, 감출 수 없는 '11자 복근'

최파타 애쉬비 출연! 래퍼 애쉬비가 최파타(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이야기꽃을 피웠다. /더팩트 DB

'최파타' 애쉬비 두근두근

[더팩트 | 심재희 기자] '최파타, 애쉬비의 새로운 경험!'

'최파타' 애쉬비 출연과 함께 그의 '명품 복근' 또한 주목받고 있다.

래퍼는 애쉬비는 10일 인스타그램에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최파타) 출연 인증샷을 올렸다. "최파타 라디오 너무 즐거웠어요! 첫 라디오 출연이라 싱숭생숭 조음조음(좋음좋음)"이라는 말을 남겼다.

'최파타' 애쉬비가 이상형을 공유로 꼽는 등 이야기꽃을 피우자 그의 외모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특히 댄스로 다져진 애쉬비의 '명품 11자 복근'이 '남심'을 사로잡고 있다.

애쉬비는 2014년 디지털 싱글 앨범 '후 히어'(Who Here)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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