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 깁슨 35세 여친과 임신
[더팩트│임영무 기자]할리우드 배우 멜 깁슨이 9일 (한국시간) 미국 LA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74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참석해 35세 연하의 여자친구 로자린드 로스(25)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자린드 로스는 현재 임신중으로 알려졌다. darkroom@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