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개인전 '다크 옐로우' 오는 29일까지
[더팩트ㅣ강수지 기자] 배우 겸 작가 구혜선이 청순하면서도 지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구혜선은 지난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여섯 번째 개인전 '다크 옐로우'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구혜선은 검은색 터틀넥 티셔츠에 회색 슬랙스를 입어 지적인 이미지를 풍겼습니다.
또 손등을 덮는 길이의 소매, 시스루 뱅에 웨이브 진 머리카락을 반만 묶은 머리 모양으로 청순가련형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구혜선 개인전 '다크 옐로우' 주제는 '순수와 공포, 그리고 자유'로, 오는 29일까지 관람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