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박대웅 기자] 걸그룹 와썹의 멤버 나다가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나다의 트월킹이 재조명 받고 있다.
트월킹은 일명 '엉덩이 털기 춤'으로 골반을 격하게 움직이며 리듬에 타는 춤으로 미국에서 유행한 바 있다.
나다는 2013년 3월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에 '와썹 트월킹 비디오'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트월킹 춤을 추는 노하우를 전수했다.
영상에서 나다는 차근차근 동작을 나눠 트월킹 추는 방법을 설명했고, 이후 빠른 비트의 음악에 맞춰 환상적인 트월킹을 선보여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나다는 6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뭘 해도 되는 초대석'에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