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최민용, 트로트 사랑 대단…"나의 버팀목 나훈아 선생님 가장 존경한다"

최민용, 트로트 대부 나훈아 존경! 최민용의 특별한 트로트 사랑과 나훈아 대한 남다른 존경심이 누리꾼들 사이 화제다.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갈무리

최민용, 나를 지탱해준 건 나훈아?

[더팩트ㅣ변동진 기자] 최민용이 라디오스타에 나와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인 가운데 과거 트로트 대부 나훈아에 대한 특별한 감정을 들어내 화제다.

최민용은 2007년 SBS 파워FM(107.7MHz) '하하의 텐텐클럽'에 출연해 나훈아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최민용은 "지금껏 나를 지탱해 준 것은 바로 트로트였다"며 "나훈아 선생님을 가장 존경한다"고 밝혔다.

이에 하하는 "최민용의 트로트 사랑은 예전부터 알아줬다며 "'진짜 귀한 DVD가 있으니까 함께 보자'고 해서 (집에) 갔더니 나훈아의 공연 실황이었다"고 했다.

이어 "둘이 앉아 1시간 반 동안 그걸 보는데 최민용의 진지한 눈빛을 잊을 수가 없다"고 말했다.

최민용은 "차를 타면 항상 트로트를 틀어놓고 따라 부른다"며 "트로트가 없는 인생은 상상할 수 없다"고 답했다.

최민용이 당시 부른 나훈아의 '영영'과 한명훈의 '꿈의 대화'는 여전히 팬들 사이 회자된다.

한편 4일 최민용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 거침없는 입담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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