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영-심이영, 드라마 커플에서 잉꼬부부로!

최원영-심이영, 둘째 부모된다! 최원영-심이영(오른쪽) 부부가 둘째를 얻을 것으로 알려졌다. /더팩트 DB

최원영-심이영, 드라마가 맺어준 인연

[더팩트 | 심재희 기자] '최원영-심이영, 벌써 둘째!'

최원영-심이영 부부가 둘째 아이의 부모가 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져 팬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최원영-심이영 부부는 2014년 결혼에 골인했다. 드라마에 만난 인연이 발전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2014년 6월 딸을 얻은 최원영-심이영 부부는 3년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4일 심이영의 소속사 '크다컴퍼니'가 심이영이 임신해 태교 중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드라마 커플'에서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자연스럽게 자리매김 한 최원영-심이영 부부. 그들의 둘째 임신 소식에 축하의 박수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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