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 아빠 빼닮은 '붕어빵 외모'

샘 해밍턴과 아들 윌리엄. 두 사람은 꼭 빼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키즈맘 제공

윌리엄 생애 첫 화보 촬영 '깜찍'

[더팩트ㅣ김민지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이 아들 윌리엄과 생애 첫 '부자 화보'에 도전했다.

샘 해밍턴은 최근 아들 윌리엄과 육아 매거진 키즈맘 신년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 '붕어빵 부자'는 흥을 마구 분출했다.

샘 해밍턴은 아들과 첫 촬영에도 불구하고 능숙한 아빠의 면모를 보였으며 시종일관 유쾌하게 분위기를 이끌었다. 윌리엄 또한 생애 첫 화보 촬영임에도 다양한 표정을 보여주며 짧은 시간에 촬영을 마쳤다.

윌리엄 키즈맘 표지 장식. 윌리엄은 촬영 당시 꽃미소로 현장 스태프들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키즈맘 제공

특히 윌리엄은 촬영 날 단 한 차례도 울지 않고 현장 스태프들을 '심쿵'하게 하는 '꽃미소'와 깜찍한 애교를 보여줘 사랑을 독차지했다는 후문이다.

이 '붕어빵 부자'의 사랑스러운 화보와 좌충우돌 초보 아빠의 육아 이야기는 키즈맘 1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breeze52@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