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김유미 부부, 15일 득녀
[더팩트ㅣ강수지 기자] 배우 정우(35·본명 김정국)-김유미(37) 부부가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정우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16일 "김유미가 15일 밤 서울 한 산부인과에서 건강하게 딸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정우-김유미 부부는 결혼 11개월 만에 부모가 되는 기쁨을 누리게 됐다.
이어 "김유미는 순산 후 가족과 지인들의 많은 축하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정우 역시 곁에서 첫 아이를 얻은 기쁨으로 행복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우는 소속사를 통해 "정말 기쁘고 감격스럽다. 많은 분의 격려와 사랑으로 첫 아이를 건강하게 만날 수 있었다. 우리 가족을 축복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좋은 아빠가 돼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딸을 얻은 소감을 전달했다.
정우-김유미 부부는 지난 2013년 영화 '붉은 가족'에서 인연을 맺었으며, 3년의 열애 끝에 지난 1월 서울 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