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이서진·에릭·윤균상, 이번에는 '낙지 먹방'

삼시세끼 신나는 저녁 시간. 16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될 tvN 삼시세끼 어촌편 3에서 어부 삼형제가 낙지와 주꾸미 먹방을 펼친다. /삼시세끼 페이스북

'삼시세끼' 에릭이 공개하는 캘리포니아 밥 레시피는?

[더팩트ㅣ윤소희 기자] '삼시세끼' 이서진과 에릭, 윤균상이 낙지와 주꾸미 '먹방'에 나선다.

16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될 케이블 채널 tvN '삼시세끼 어촌편 3'에서는 어부 삼형제 이서진 에릭 윤균상이 낙지와 주꾸미 잡는 법을 완벽하게 터득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서 세 사람은 낙지와 주꾸미를 손질하고, 밥상에 둘러앉아 맛깔나게 식사를 하고 있다.

이들이 만든 음식은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인 낙지 탕탕이와 불맛으로 매콤하게 볶아낸 주꾸미 삼겹살로, 레시피에 대한 시청자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작진은 "지난주 가지 밥에 이어 에릭이 캘리포니아 밥을 만들었다. 밥의 레시피와 비주얼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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