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탬버린' 최유정, 꽃보다 아름다운 '여신 미모'

골든탬버린 최유정 미모. 최유정은 상큼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판타지오 공식 인스타그램

'골든탬버린' 최유정, 제작진에 "감사합니다"

[더팩트ㅣ김민지 기자] '골든탬버린' 최유정이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최유정은 지난달 소속사 판타지오 공식 SNS에 "생일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하게 돼서 영광이고 막내 역할 톡톡히 해내며 열심히 하겠습니다. 화이팅. '골든탬버린' 가족 여러분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유정은 케이블 채널 Mnet '골든탬버린' 제작진이 준 꽃다발, 선물을 안은 채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최유정은 꽃보다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유정이 출연하는 '골든탬버린'은 오는 15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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