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도로시' 배드키즈 모니카 '아찔한 입술'로 '시선 강탈'

복면가왕 도로시. 복면가왕 도로시로 화제를 모았던 배드키즈의 보컬 모니카의 셀카 사진이 최근 눈길을 끌고 있다./모니카 인스타그램.

모니카, '섹시+청순 셀카' 눈길

[더팩트ㅣ오경희 기자] '복면가왕 도로시'로 화제를 모았던 배드키즈의 보컬 모니카의 SNS(사회관계망 서비스) 사진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주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 가창력을 뽐낸 배드키즈 모니카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알렸다.

모니카는 공개한 사진 속에서 붉은 입술의 섹시한 메이크업과 핑크색 상의를 입고 한 손엔 핑크색 바나나를 들어 카메라를 응시하며 청순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지난주 '복면가왕'에는 알리, 모니카 외에도 배우 남경주, 가수 김현정이 가면을 벗고 정체를 밝혔다.

ari@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