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위대한유산, 힙합으로 표현하는 우리 역사

무한도전 위대한유산. 무한도전 위대한유산이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우주특집 촬영을 위해 러시아 출국길에 오른 무한도전 멤버들. /인천국제공항=임세준 인턴기자

무한도전 위대한유산, 힙합 프로젝트!

[더팩트 | 심재희 기자] '무한도전 위대한유산, 어떤 메시지?'

무한도전 위대한유산이 '힙합 프로젝트'로 주목 받고 있다.

무한도전 측은 4일 '무도 위대한유산'에 대해 알렸다. 무한도전 위대한유산과 함께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노래하는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무한도전 위대한유산에는 쟁쟁한 힙합 뮤지션들이 출연한다. 개코, 지코, 비와이, 도끼, 딘딘, 송민호가 무한도전 멤버들과 입을 맞춘다.

'무한도전 위대한유산'은 3일부터 작업을 시작했고, 올해 말 혹은 내년 초에 완성곡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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