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헴스워스♥엘사 파타키, 불화설 일축 "언제나 영원히"

배우 크리스 헴스워스-엘사 파타키.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헴스워스는 24일(현지시각) 인스타그램에 엘사 파타키(오른쪽)와 불화설을 일축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크리스 헴스워스 인스타그램

크리스 헴스워스♥엘사 파타키, 여전한 사랑 과시

[더팩트ㅣ강수지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헴스워스와 엘사 파타키가 불화설을 일축했다.

국외 매체 투패브는 24일(현지시각) 헴스워스와 파타키가 인스타그램 사진으로 결혼 생활에 문제가 있다는 소문을 종료시켰다고 보도했다.

이날 헴스워스는 인스타그램에 파타키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내가 새 아내를 찾고 있다는 루머가 있다. 여보, 아직 나 사랑하는 것 맞지?"라는 글을 덧붙였다.

배우 엘사 파타키-크리스 헴스워스. 할리우드 배우 엘사 파타키는 24일(현지시각) 인스타그램에 크리스 헴스워스(오른쪽)와 불화설을 일축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엘사 파타키 인스타그램

파타키 역시 인스타그램에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언제나 영원히"라고 밝혔다.

헴스워스와 파타키는 지난 2010년 12월 결혼에 골인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딸과 쌍둥이 아들 등 세 자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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