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환, '신세계' 박훈정 차기작 'VIP' 캐스팅 확정

대세 배우 오대환이 박훈정 감독과 호흡을 맞춘다. 오대환은 박훈정 감독의 차기작 VIP에 캐스팅 됐다. /배정한 기자

[더팩트|권혁기 기자] 영화 '베테랑' '오피스' '살인의뢰'에서 존재감을 떨친 대세 배우 오대환이 '신세계' 박훈정 감독의 차기작 영화 'VIP'에 캐스팅됐다.

소속사 제이아이스토리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대환이 영화 'VIP'에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12일 밝혔다. 'VIP'는 북한 고위층의 아들이 전 세계를 돌며 연쇄살인을 저지르자 남북한, 그리고 인터폴에서 그를 뒤쫓으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다.

오대환은 '신세계'와 '대호'로 주목받은 박훈정 감독의 차기작이다. 장동건, 김명민, 박희순, 이종석 등이 출연, 오는 10월 크랭크인해 내년 개봉될 예정이다.

한편 오대환은 '베테랑' OCN '38사 기동대' 등에서 강렬하고 선 굵은 연기를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현재 MBC '쇼핑왕 루이'에서 조인성 역으로 서인국과 함께 코믹 브로맨스 연기를 펼치고 있다.

khk0204@tf.co.kr
[연예팀 | ssent@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