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프나인 다원, 개인기 대방출
[더팩트ㅣ강수지 인턴기자] 자칭 '예능 꿈나무' 신예 그룹 에스에프나인 멤버 다원이 독특한 개인기를 보여주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원은 서울 광진구 구천면로 예스 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싱글 '필링 센세이션(Feeling Sensation)' 쇼케이스에서 "에스에프나인에서 끼를 맡고 있는 '끼돌이' 다원"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제가 멤버 가운데 최다 개인기 보유자"라며 "예능 꿈나무, 예능 새싹을 꿈꾸고 있다"고 예능 프로그램 진출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 출연한 배우 조인성과 미국 드라마 속 한국인 캐릭터 성대모사를 보여줘 좌중의 폭소를 자아냈다.
에스에프나인은 영빈 인성 재윤 다원 로운 주호 태양 휘영 찬희 등 아홉 명 멤버로 구성된 FNC엔터테인먼트 첫 남성 댄스그룹이다. 팀명은 '센세이셔널 필링(Sensational Feeling) 9'의 머리글자 조합으로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소년들'이라는 뜻이며 '한자 '오랠 구(久)'를 숫자 '9'로 형상화해 '팀의 활동과 인기가 영원히 지속할 것'이라는 의미를 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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